형태:발레 슈즈 재료: 세계 수의 잎, 발레 슈즈, 흑조의 깃털, 증오 한 방울 성격: 무표정,배려없는,증오,자존감 높은 동물폼:흑색의 백조
“당신에게 최고의 춤도 최악의 증오도 함께 드립니다.”
이 지팡이는 발레 슈즈 형태의 지팡이입니다. 발레를 하는 마법사들을 위해 만들어진 이 지팡이는 처음 많은 이들의 호평을 받으며 세상에 공개되었습니다. 고위 마법사들은 누구나 이 지팡이를 원했고 가장 유명했던 발레리나가 지팡이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첫 계약자. 미숙했던 정령은 누구보다 아이의 재능을 위해 조언하고 함께 성장하기를 꿈꿨지만 계약자를 그러지 않았습니다. 자신의 재능만을 믿고 지금에 안위했으며 스스로 노력을 하는 법이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정령은 계약자에게 몇 번이고 제안과 권유, 부탁을 했습니다. 하지만 계약자는 정령의 말을 모두 무시했고 결국 최고의 자리에서 떨어지게 된 발레리나는 자신의 정령을 탓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정령은 충격을 받았고 슬픔에 잠기던 그날, 흑마법사 하나가 다가와 정령에게 제안을 했습니다. 돌려받지 못할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면서.정령은 흑마법사의 말에 이끌려 그와 손을 잡았고 더러운 마법을 삼켜 타락했습니다. 정령은 계약자의 주도권을 뺏어 강제로 춤을 추게 하였고 무대는 완벽했습니다. 하지만 계약자는 두려움과 공포에 뒤덮여 지팡이를 버리고 떠났지만 정령은 그 뒤 홀로 사라져 쌓이고 쌓인 사랑이라는 증오를 다른 이들에게 풀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