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태:호루라기 재료: 세계 수의 열매, 호루라기, 바다의 조각, 우주의 공허, 꽃 성격: 상냥한, 부드러운, 배려심 깊은, 사랑스러운 동물폼: 토끼와 물고기가 섞인 형태
“바다도 우주와 같아. 무섭지 않아.”
이 지팡이는 어떤 마법사가 자신의 딸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사랑스럽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딸이었죠. 이 지팡이는 호루라기의 형태로 숨을 불어넣고 불면 멀리에 있더라도 이 소리를 들었으면 하는 이가 단번에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작은 연주도 가능하기 때문에 바다에 들어가서도 숨을 쉬며 물고기들과 함께 헤엄칠 수 있습니다. 딸은 아버지의 선물을 마음에 들어 했고 자신의 정령도 아껴주었습니다. 하지만 흑마법사들과의 1차 전쟁 이후 딸과 아버지는 서로를 잃었고 지팡이는 주인을 잃고 잠들었습니다. 아주 깊은 잠을요. 긴 시간이 흘러 잠들었던 지팡이를 복구하며 새로운 주인을 찾게 해주는 법이 실행되었고 이 지팡이 또한 당신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과거에그랬던 것처럼 새로운 주인이 될 당신을 정령은 옛 주인에게 그러했던 것처럼 아끼고 사랑해 줄 것입니다..